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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품 안에 자식이라고 내 안에 나의 보호 아래 있을 때 자식이지
성장을 하고 나이가 들고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도 내 품에 끼고 사는 건 아닌가 봅니다.
적정한 시기에 내 품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가 아닌가 합니다.
언제까지 끼고 살 수는 없자나요?
독립적인 생각을 자기고 스스로 행동하며 이 사회가 원하는 바람직한 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
좋겠다는 생각입니다. 아니 그것이 맞고요.
실패도 해보고 작은 성취감도 맛보면서 사람은 성장해 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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